
[PEDIEN]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노인복지관 개관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제22회 파주시니어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노인복지 증진에 공헌한 유공자와 관계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에 차량을 후원하며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 후원 차량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꿈빛문화예술제 △푸드트럭 운영 △파주문화재단이 연계한 문화 공연 △정목고등학교와 함께한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체험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연계 복지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 공경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돌봄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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