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 ‘제3회 댕댕아 구리에서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더불어 유기 동물 입양 상담, 동물 보호 정책 홍보, 동물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으로 구성된다. 홍보관에서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를 소개하고 유기 동물 입양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시의 반려동물 정책과 동물보호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반려견 위생 미용, 맞춤형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응급처치 체험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판매 공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반려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반려견 순찰대 성과 공유회가 열려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명랑운동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시간 동안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유기 동물 입양과 동물복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3회 댕댕아 구리에서 놀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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