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7일, 33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 버스정류장 주변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대원들은 직접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이지만, 활동 후 깨끗해진 마을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조리읍의 발전을 위해 대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실버경찰대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활기찬 조리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열린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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