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6~17일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원한다면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원더랜드,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관내 4개 대학, 안양1번가번영회와 함께 마련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층의 문화적 욕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관내 대학 동아리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흥겨운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개인 맞춤 색상 진단,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네일 아트 등 다채로운 뷰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캐리커처 제작, 열쇠고리 만들기, 인공 지능 포토존, 타로 카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랜덤 플레이 댄스’와 ‘운빨 넘버원 게임’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소통을 위한 누리 소통망 행사도 마련된다.

먹거리 구역은 안양1번가번영회와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협력하여 준비한다. 첫째 날인 16일 오후 8시에는 마술쇼가 펼쳐지며, 둘째 날인 17일 오후 8시부터는 인기 가수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1번가가 청년들이 ‘넘버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기며 청년의 꿈과 안양1번가 상권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