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박찬대 시장이 오는 10월 8일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박 시장은 민선9기 100일을 기점으로 인천의 핵심 산업은 물론 경제, 안전, 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첫 방문지는 만수시장이다. 이곳에서 박 시장은 지난 9월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 사업의 체감도를 시민과 소상공인으로부터 직접 듣는다. 추석 연휴까지 10일간 1500억원 이상의 결제액을 기록하며 빠르게 이용이 늘어난 인천e음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을 방문한다. 이곳은 인천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박 시장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송도에 위치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발코니 붕괴 사고 이후 이뤄진 안전 조치와 후속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사고 조사위원회의 신속하고 투명한 원인 규명과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하며, 부실·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 대한 행정 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박 시장은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에 미래형 복합의료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민생 현안을 꾸준히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대책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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