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면 주민자치회, ‘제4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시상식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호법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3일, 호법면 꽃축제 개막식에서 '제4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열고 권순미 씨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행사는 부모에 대한 깊은 효심과 헌신적인 가족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 내 숨은 효자·효부를 발굴하고, 이들의 아름다운 효행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후보자 발굴을 위해 호법면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권순미 씨를 선정했다.

권순미 씨는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보여 주변의 귀감이 되어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효행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제4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경우 호법면 주민자치회장은 “강진기 효자·효부상은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효를 실천하시는 분들의 뜻을 함께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 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효는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호법면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