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취임 100일… “강화의 미래 위해 어디든 찾아가겠다” (강화군 제공)



[PEDIEN] 민선 9기 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2024년 10월 보궐선거로 군정에 입문한 이후 2026년 6월 재선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 박 군수는 이번 100일을 관록을 바탕으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첫 단추로 삼았다.

박 군수의 지난 100일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현장’과 ‘실행’이다. 강화군의 미래를 좌우할 대규모 프로젝트부터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까지, 군수는 직접 현장을 누비며 꼼꼼히 챙기는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박 군수는 ‘강화발전에는 여야도, 정파도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신념 아래 지역과 정당의 경계를 허물며 필요한 인사를 만나고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를 거듭했다.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같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문제 해결에도 집중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군수는 “군수의 역할은 단순히 군청 안에서 결재를 내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강화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직 강화군민과 강화의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는 약 2년간 강화군정을 이끌며 쌓아온 박 군수의 행정 경험이 이번 100일을 기점으로 더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중앙정부, 국회, 인천시 등 다방면에 걸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화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겠다는 박 군수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