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재산 지키는 세금 지식”… 동작구, 맞춤형 세무설명회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26 동작구민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관심사인 세금 분야의 절세 방안과 세무 지식을 전달하고, 변화하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세금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난 이장원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세무법인 리치 본점 대표세무사인 그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재테크는 두꺼비 세무사', 블로그 운영 등을 통해 세무·자산관리 정보를 꾸준히 전해왔다.

설명회에서는 △부의 이전을 위한 상속·증여세 절세 노하우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2027년 부동산 세제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구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한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설명회는 동작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동작구는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도 운영 중이다.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도2동 주민센터에서 구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동별 마을세무사에게 미리 신청하면 전화나 전자우편을 통한 무료 세무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평소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구민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절세 방법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