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6년근 인삼…‘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준비 총력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의 핵심인 ‘6년근 파주개성인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축제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아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파주개성인삼은 민간인 통제선과 감악산 일대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된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과 오랜 전통성을 바탕으로 고려인삼의 명맥을 잇는 지역 대표 특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 선보일 인삼은 수확 전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확보했다.

파주시는 소비자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채굴부터 선별, 봉함에 이르는 전 과정을 파주시 관계 공무원이 직접 입회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이는 인삼의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유통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 민통선과 감악산이라는 청정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귀한 농산물”이라며, “2026 파주개성인삼축제 현장에서 파주시가 보증하는 최상의 품질을 갖춘 파주개성인삼의 진가를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