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메달 봉납식에는 정명근 시장이 참석해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봉납식에서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화성특례시의 이름을 빛낸 메달을 정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정 시장은 선수들에게 직접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선수들은 또한 정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번 대회에서 윤정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현·임철우 선수 역시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성과에 기여했다. 특히 이광현·임철우 선수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현재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윤정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1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대해 시는 윤정현 선수에게 1천500만원, 이광현·임철우 선수에게 각각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특례시민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