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제7회 건축문화 컨퍼런스 10월 13일 개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서해구청 의회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서해구 건축문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인천건축문화제 기획전의 일환으로, ‘변화’를 핵심 주제로 삼아 진행된다. 특히 31년 만에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되며 도시 정체성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서해구의 변화를 건축과 도시의 관점에서 심도 깊게 조명하고, 미래 공간과 건축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컨퍼런스에서는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의 ‘'건축'에서 '건축하기'로’를 시작으로, 백재형 ANC건축사사무소 대표의 ‘변화하는 도시, 기억하는 건축’, 그리고 정동석 전 시 도시계획국장의 ‘변화와 성장’이라는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각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이 갖는 의미를 탐색하며, 서해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공간과 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정체제와 도시 공간의 변화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서해구의 공간과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