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일,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인 배꽃마을 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손잡고 자살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8회 배꽃마을 4단지 동행복 마을축제 현장에서 비전1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정보무늬와 검사지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되었으며, 10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홍보와 센터 안내 홍보물 배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하여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살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활동에 더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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