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직자,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 전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과천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력해 ‘2026년 하반기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국가적 헌혈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과천시는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민 생명사랑의 날’ 헌혈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