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폼폼 알록달록 푸드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깔의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컬러푸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편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폼클레이를 이용해 직접 컬러푸드를 만들어보는 활동과 채소·과일 도장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색깔의 식재료를 접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편식 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정 센터장은 "아이들이 채소와 과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미추홀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개소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그동안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원장, 교사, 조리원, 학부모, 그리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교육, 영양 교육, 순회 방문 지도 등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폼폼 알록달록 푸드파티'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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