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026년 10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제7기 협의체는 20명의 위원과 함께 본격적인 지역 복지 증진에 나선다.
청평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차 정기회의에서는 새로운 임기를 이끌어갈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신정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조성철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제7기 협의체의 리더십이 구축됐다.
신임 위원장단과 20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잠재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필요한 곳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정현 제7기 위원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위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위원들과 힘을 합쳐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청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제7기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청평면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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