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6일 행궁재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 수원문화, 파리를 다녀오다’ 전시회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9월 프랑스 한인회가 주최한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서 선보였던 ‘수원문화, 파리에 꽃 피우다’ 전시의 성과와 작품들을 수원 시민들에게 다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행궁재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행궁재갤러리에서 열린다. 장혜홍 작가의 ‘한국의 색’ 설치미술을 비롯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수원의 문화예술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 기간과 전시 기간이 겹치면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수원의 전통 문화와 지역 예술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전시장을 직접 둘러본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작품들을 관람한 후, 참여한 지역 예술가 및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증진과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로,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며 “지난 9월 파리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수원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렸던 작품들을 수원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문화제와 이번 전시를 찾아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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