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만안구가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배기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안양역 앞 로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단속은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이륜차 소음과 불법 개조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역 주변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만안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만안구 환경위생과, 안양시 시민봉사과, 만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 측정기를 이용해 소음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했으며, 소음기 훼손·제거 및 불법 구조변경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더불어 운전자들에게는 불법 개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만안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안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홍보와 합동단속을 통해 건전한 이륜자동차 운행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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