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이 한·중 서예 교류의 장을 찾아 문화 예술을 통한 우정 증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지난 7일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한·중 서예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류전은 수원서예가총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수원의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 서예가들과 작품을 교환하며 양국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양국의 서예가들이 출품한 17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세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예는 오랜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이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류전이 양 도시 예술인들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원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예술을 통해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