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반려견의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 활동을 돕는 '안산 반려견 무료교육 안산 댕생활학교'를 오는 10월 18일과 11월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안산시민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회차별 15가구씩 무료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 교육인 1교시 '잘먹어야 건강하개'에서는 박한별 수의사가 참여해 올바른 사료 선택 방법, 급여량 조절, 그리고 반려견의 생애 주기별 영양 관리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이어 2교시 '튼튼하개 움직이개'에서는 이중규 반려견 훈련사가 반려견의 신체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보호자 동반 운동 실습을 지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교육 회차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교육이 반려견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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