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기획강좌 ‘마음챙김, 나를 돌보다’ 운영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일상 속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기획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마음챙김, 나를 돌보다'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과 몸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명상과 마음챙김 기법을 통해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강좌는 '호흡과 몸의 감각으로 배우는 마음챙김과 자기돌봄'과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자기 연민과 감정 다루기'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적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강좌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남양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조윤숙 강사가 '호흡과 몸의 감각으로 배우는 마음챙김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10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윤미화 강사가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자기 연민과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강좌는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조윤숙 강사가 다시 한번 마음챙김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마음건강을 돌보는 것은 특별한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자기돌봄의 과정”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편안하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