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부부 힐링 스트레칭' 무료 강습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에어로빅장에서 진행되며, 부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강습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 동작을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될 예정이며, 별도의 준비물 없이 편안한 운동복만 착용하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50분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이용 회원과 강북구민 부부 5쌍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강북웰빙스포츠센터 1층 고객지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습은 폼롤러 마사지·스트레칭 및 다이어트댄스 강사로 활동 중인 윤경미 강사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측은 강습 종료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정규 프로그램 수강 희망 여부를 조사하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부터 정규 프로그램 개설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습 관련 자세한 문의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윤기 이사장은 "부부가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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