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헌신해 온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추천된 1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인물은 △지역발전 부문 임옥영 회장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 전 지부장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 회장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 회장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 부회장이다.
지역발전 부문 임옥영 회장은 복지관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탈북민 정착 지원 멘토링 등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 전 지부장은 군포의 도시 변천사를 아카이브로 구축하여 향토 유산을 보존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 회장은 취약계층 장학 지원, 여성 리더십 양성, 시민법 교육 연계 봉사 등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썼다.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크다.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 부회장은 지역 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의 권익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38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섯 분이 실천해 온 나눔과 참여의 가치가 따뜻한 군포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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