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산본1동이 지난 7일, 가을을 맞아 관내 도로변과 골목길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인 ‘2026년 가을맞이 쓰담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산본1동 소속 7개 직능단체 회원들과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노루목어린이공원에 집결한 뒤,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정화 △방역 △배수정비의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임무를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데 힘썼다. 동시에 방역 활동과 배수 시설 청소를 병행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꾸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힘을 모으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본1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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