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0월 6일, 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이지동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 그리고 현재 센터에 입주해 있는 청년 창업기업 대표들과 이미 성공적으로 사업을 일군 선배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데오르카의 홍현균 대표, 태경포리마의 권혁준 대표, 아람농가의 이재훈 대표가 선배 기업가로서 자리했다. 이들은 후배 창업가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과정에서의 어려움 극복과 기업 성장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간담회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 보고 △각 입주기업의 사업 모델 소개 △선배 청년기업가의 창업 및 성장 경험 공유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입주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협업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배 기업가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며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4년 11월 문을 연 이래, 현재 청년카페를 포함하여 총 15개의 청년 창업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소형 오피스 6개사, 중형 오피스 2개사, 공유 오피스 5개사, 그리고 청년카페 1개사가 입주해 총 14개 기업이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 간담회가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사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나아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청년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창업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선배 기업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창업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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