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7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76명과 함께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포천, 단풍보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여행'을 주제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포천아트밸리,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 등 포천의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화강암 채석장에 조성된 천주호의 신비로운 풍경과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바라본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은 감탄을 자아냈다.
비둘기낭폭포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감상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들이에 동행한 한 어르신은 “평소 가보기 어려운 포천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나들이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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