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가을철 방범활동 격려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가 가을철 방범 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원을 받았다.

지난 6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단체협의회는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순찰 활동을 펼치는 감악산지대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감악산지대 방범초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상패동장과 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은 방범초소에서 대원들과 만나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대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방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가을철 야간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세기 감악산지대 지대장은 "언제나 자율방범대 활동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상패동과 사회단체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순찰과 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선선한 가을이 지나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패동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