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첫 교육이 진행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강의가 펼쳐졌다.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하는 방법과 종량제 봉투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설명 대신,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체험형 교구가 활용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놀이처럼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며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교육은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맺은 관내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00여 명의 어린이가 오는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야동은 자원순환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것이 자원순환 실천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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