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시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네 가지 주제, 즉 ‘달리기’, ‘증여’, ‘상속’,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강좌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정구 위례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 개설은 시민들의 건강, 절세, 지식 함양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개설 강좌별 수강 인원은 △올바른 자세를 배우는 건강 달리기 강좌가 월요일반과 일요일반 각 25명 △증여세의 주요 내용과 최신 동향을 다루는 강좌 40명 △상속세의 주요 내용과 절세 전략을 배우는 강좌 40명 △인공지능 작업 도구 활용법을 익히는 강좌 30명이다. 총 1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달리기 강좌는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와 준비운동, 느린 달리기, 호흡법, 회복 스트레칭 등을 실습하며, 수강생별 4주 실천 계획표를 작성해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증여세 강좌에서는 주식 및 부동산 증여의 기본 원리와 시기, 가족 간 거래, 자녀 지원, 자금출처조사 대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상속세 강좌는 상속인의 권리, 상속 공제 및 절세 전략, 재산 평가 방법, 납부 재원 마련 방안 등 상속 전후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인공지능 강좌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챗GPT, 제미나이 등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 보고서 및 발표 자료 작성,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각 강좌의 수강료는 회차당 1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수강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인 ‘배움숲’을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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