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재향군인회가 지난 6일, 제15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만원을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골프대회 참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모였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려는 재향군인회의 노력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김석훈 회장은 “이번 후원금은 대회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하나로 모여 마련된 소중한 성금”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봉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6·25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의 지속적인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따뜻한 보훈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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