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한 '누구나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상치 못한 질병, 사고, 가족 부재 등으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중장기적인 지원까지 이어주는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돌봄'을 통해 현재까지 총 868건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단기간 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총 231건의 단기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는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 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 방문 의료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637건의 중장기 서비스를 지원하며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안부 확인, 건강 지원, 돌봄 제도 안내, 사례 관리, 긴급 지원, 주거 편의 등 주민 개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누구나돌봄'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이 어려움을 겪은 후에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돌봄' 창구에서 초기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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