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함께한 파주 법원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법원도서관이 3개월간의 외부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23일, 새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1997년 문을 연 법원도서관은 28년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사는 이러한 오랜 역사를 가진 시설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노후화된 건물 외벽 보수와 외부 시설 정비, 마감재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건물 외관이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이용자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재개관을 기념하며 도서관 측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 달간 특별한 방문 행사도 마련했다. 도서관을 방문하여 축하 문구를 작성하고 게시판에 부착하는 참여자에게는 캡슐 뽑기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28년 동안 시민과 함께해 온 법원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법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