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구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집중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한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최적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중주간은 크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주요 대학 입학 전형과 합격 전략을 공유하는 '대학별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7월 28일에는 서울시립대와 세종대, 30일에는 동국대와 한성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각 대학의 입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는 일자별 40명 정원으로, 오후 7시부터 학교당 40분씩 진행된다.
이어 7월 3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대입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가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박중서 이투스 진로진학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심층 분석하고 150명의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맞춤형 대비책을 제시한다. 참가자에게는 관련 자료집도 제공될 예정이다.
8월 1일과 2일에는 '1:1 수시 집중 상담'이 진행된다. 입시 전문가들이 수험생 개인의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학 및 학과별 지원의 유불리를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 사전에 성적 자료 제출이 필요하며, 상담은 하루 20명씩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중구교육보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1 수시 집중 상담은 중구민 및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참여 자격이 제한된다. 설명회 접수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1:1 상담은 8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찾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교육보육포털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중구진학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