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물살림은 지난 22일, 피부 보습제 2,692개를 파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보습제는 관내 푸드뱅크 2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노수 물살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김은숙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물살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화장품과 천연세제 등을 제조·생산하는 ㈜물살림은 천연 원료를 활용해 인체와 환경에 부담을 줄이는 제품 생산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 철학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물살림은 지난 2020년 손세정제 320개를, 2023년에는 주방세제 932개를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보습제 기탁은 5년째 이어지는 물살림의 나눔 활동에 또 하나의 결실을 더했으며, 파주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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