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이커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디지털, 인공지능, 메이킹, 컴퓨팅 분야를 접목한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다.
오는 7월 4일부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AI 이미지 생성 도구인 캔바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동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북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같은 기간 초등학교 3~6학년은 협업 도구 노션을 배우며 프로젝트 관리와 자료 정리 방법을 익히는 '혼자보다 같이 하면 더 재밌는 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와동소잉' 프로그램을 통해 재봉 기초부터 생활 소품 제작까지 배울 수 있으며, 이는 매달 진행된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독서토론 프로그램 'VR 하다 말문터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문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VR 하다 말문터짐' 참여 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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