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웰다잉 프로그램 운영으로 의미있는 삶 준비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강좌', 그리고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현대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주제들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웰리빙'의 가치와 더불어, 품위 있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웰다잉'의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인생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의미 있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웰다잉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웰다잉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