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보건소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 생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온-택트 똑똑맘’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실천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밴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매월 임산부에게 맞춤형 건강 실천 임무를 안내하고, 참여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인증 사진을 댓글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체 사업 기간 동안 3회 이상 임무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50명에게는 발광다이오드 텀블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임신 기간 중 적절한 신체 활동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내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택트 똑똑맘’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건강가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3개 분야 24종의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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