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발대식 개최…36개 마을 순회 소독 나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곤지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9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마을지회 방역 발대식’에는 김주수 곤지암읍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방역 봉사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역·소독 장비에 대한 안전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봉사대원들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이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곤지암읍 관내 36개 마을을 순회하며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주수 읍장은 “매년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몸소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아낌없는 노력이 안전하고 건강한 곤지암읍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읍에서도 방역 활동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번 방역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