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조성 활동을 본격화한다.
대화, 한뫼, 덕이, 가좌, 일산, 주엽어린이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은 매월 순번을 정해 청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명·선서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한다. 외부 청렴 위반 사례 및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청렴 과제 발굴에도 나선다.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은 각 도서관 사무실 입구, 화장실, 게시판 등 주요 공간에 게시되어 청렴 의지를 고취할 예정이다.
매달 2개 도서관을 순환하며 청렴 북큐레이션도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한 '청렴 우수 추천도서 40선' 중 엄선된 도서 목록과 전시 내용은 도서관 공식 SNS를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도 청렴 도서를 접하며 그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청렴 가치와 연계된 도서를 선정하고 독서 후 느낀 점을 독서 노트에 작성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북리뷰 '서가 속 청렴을 찾아라'도 진행된다. 관련 결과는 도서관 SNS에 게시된다.
방경화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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