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가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현안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복지 담당자들이 모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과 관련된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업무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담당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한 교육 자료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시행 독려 △65세 미만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및 홍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 관리 철저 △장애인 자동차 주차 표지 관리 및 부당 사용 방지 등이 포함되었다.

임희정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업무 담당자 간의 유기적인 의견 교류와 직무 관련 소통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