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 취약계층 대상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연천군 제공)



[PEDIEN]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2일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산사랑나눔회 모금액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초까지 대상 가구에 대한 설치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되는 가스 안전장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설비다. 특히 가스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형숙 위원장은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구 청산면장 역시 “안전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