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공무원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업무 현장에서 심리적, 육체적 부담을 겪는 이들의 업무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자가 검진을 시작으로, 자유 산책과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업무로 인해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이 재충전 된 느낌”이라며, “앞으로의 업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무원 및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이라는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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