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민관 합동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와부읍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수해 방지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와부읍 자율방재단이 힘을 합쳐 진행한 이번 작업은 저지대와 취약 시설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수방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 목표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부읍 자율방재단원과 도시건축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모래 운반, 포대 작업, 적재 및 정리 등 역할을 분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광수 와부읍 자율방재단장은 “와부읍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우기철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와부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백영 센터장은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수해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여름철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며, 향후 집중 호우나 침수 우려 상황이 발생하면 각종 시설물 응급 보수와 수해 예방에 신속하게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