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식탁이 달라진다 마포구‘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운영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아현보건지소에서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열린다. 마포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수석강사인 정희정 강사가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별 영양 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법 등을 교육한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보호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며 배우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 식사,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 극복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등이 실습 메뉴로 준비됐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요리교실이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