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남구가 6월 22일, 서울영희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영희종합스포츠센터의 문을 다시 열었다. 오랜 기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이 시설은 강남구의 적극적인 협의와 시설 개선 노력을 거쳐 주민들의 생활 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재개관을 위해 구는 기존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장을 정비하는 한편, 실내골프연습장과 기구 필라테스룸을 새롭게 조성하며 시설 현대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한층 개선된 환경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영희종합스포츠센터는 수영, 골프, 필라테스, GX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랫동안 멈춰 있던 시설을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희종합스포츠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는 생활 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조성명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희종합스포츠센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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