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상반기 장학생 147명 선발… 장학금 2억 2천6백여 만원 지원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147명에게 2억 2천6백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은평구민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16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학업 및 진로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상반기 장학생 선발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예체능 등 특기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학생은 일반, 지역사회기여, 해외연수 등 각 분야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은평구민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길진 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역시 “장학생 여러분이 꿈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최선을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