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보건소,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홍보 활동 전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오는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확산과 예방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최근 환경 변화와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질환들은 학업 및 일상생활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적절한 관리 없이 방치될 경우 증상 악화와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운정보건소는 이번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카드뉴스와 다양한 홍보 자료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물향기초등학교, 지산초등학교, 꿈의유치원 등 지역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와 협력하여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퀴즈, 피부 수분 측정, 자가 주사용 에피네프린 모형 실습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에 인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 주간이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