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관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선택 고민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7월 18일 토요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고교선택가이드 특목·자사고 토크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약 1시간 50분간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정창욱 강사는 세화여고 및 세화고 교감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를 상세히 설명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특목·자사고 선택 전략을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제시한다. 나의 강점과 흥미를 파악하고 어떤 유형의 고등학교가 적합한지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연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워드클라우드' 기법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2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묻고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강 참여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중학생과 특목·자사고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마감 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참여 확정자는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받게 된다.
동작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에는 일반·특성화고 진학을 위한 특강과 고등학교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등학교 선택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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