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교육’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 가양초등학교와 수동초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을 기르고, 그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군탁 주민자치회장과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의 놀라운 기능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직접 EM 흙을 반죽하고 둥글게 빚어 흙공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집중했다. 흙공 만들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생들이 환경오염을 줄이는 EM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생태환경분과를 중심으로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지역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이군탁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어린 시절의 환경교육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