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피어난다. 베이비0123어린이집이 최근 개최한 '베이비 야시장-불우이웃돕기' 행사 수익금 168만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금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는 오후 시간대 야시장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원아와 학부모는 물론 졸업생 가족과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고 있으며, 특히 연말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깨비방망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깨비방망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소원을 선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모은 정성은 또 다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쓰일 예정으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 한영임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행사에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나눔을 만들어 주셨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후원금은 연말 도깨비방망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소중한 선물과 희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이비0123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전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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