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고 자살률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사업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상담 인력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거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시민은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우울, 불안, 자살 위험 등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전문 심리상담은 물론 치료 연계 및 치료비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26년 현재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을 방문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거나 개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은둔형 외톨이나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기관별 상담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 역시 센터에 의뢰하여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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